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가 4월21일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해 국빈 방문을 시작했고, 한·베트남은 2030년 교역액 1,500억 달러 목표에 합의했다.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는 4월21일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4월22일 하노이 주석궁에서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공식 환영식을 주재하며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 뒤 공동 발표를 통해 과학기술과 혁신을 한·베트남 관계의 핵심 축으로 삼기로 했다.

두 정상은 경제·문화·안보 협력을 전방위로 강화하고, 2030년 교역액 1,500억 달러 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은 4월24일까지 이어지며, 하노이 중심의 외교 일정이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