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허웨이 대사는 또 럼의 첫 방중이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중국 베이징에서 양국이 30여 건의 협력 문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허웨이 주베트남 중국 대사는 4월 21일 기자회견에서 또 럼의 첫 방중이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그는 베이징 회담에서 양국 최고 지도부가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고 새로운 양자관계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양측은 ‘한 차원 높은 베트남-중국 미래 공유 공동체’ 공동성명을 내고 관계 격상을 공식화했다.

경제·사법·공안·공급망 등 분야에서 30여 건의 문건이 체결돼 실질 협력의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또한 AI·녹색에너지·디지털경제와 국제 복합철도 등 인프라 협력이 역내 공급망 강화의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