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Hải Phòng) 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휘발유·석유·가스 등 유류 화물에 대한 항만 인프라 사용료를 0원으로 면제했다.

하이퐁(Hải Phòng) 인민의회는 2026~31년 임기 첫 회의에서 유류 화물 항만 수수료를 0원으로 정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

이 조치는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되며, 휘발유·석유·가스의 하역과 관련한 조직·개인에 적용된다.

반면 휘발유·석유·가스가 아닌 다른 액체 화물은 기존 요금이 유지돼, 종전 인민의회 규정이 그대로 적용된다.

응우옌 민 끄엉(Hoàng Minh Cường) 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3월 말 기업 간담회 뒤, 정부 지시에 맞춰 지원책을 서둘러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금융·건설·산업무역 부처와 경제구역청, 세관에 실질 대책을 요구하며 수입·유통·공급 안정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