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광수입은 1990년 1억3,400만동에서 2024년 840조동으로 급증했으며, 2026년 1분기 국제관광객 676만 명으로 동남아 최고 성장세를 기록했다.

싱가포르(싱가포르) 언론 스트레이츠타임스(The Straits Times)는 2025년 베트남이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동남아 목적지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베트남관광청(Việt Nam National Authority of Tourism)에 따르면 관광수입은 1990년 1억3,400만동에서 2024년 840조동으로 커졌다.

전문가들은 정치 안정과 교육 수준, 인프라 개선이 성장 배경이라며 캐피털이코노믹스(Capital Economics)의 개러스 리더(Gareth Leather)도 이를 꼽았다.

호찌민시(HCM City)를 찾은 25세 나디아 림(Nadia Lim)은 접근성, 물가, 쇼핑·외식 환경을 이유로 6개월 새 두 번 방문했다.

베트남은 2030년 외국인 5,0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2026년 1분기에는 676만 명을 유치해 전년 대비 12.4%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