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르 이브라힘 총리가 4월 18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베삭 축제를 통해 VM2026의 문화관광 매력을 강조했다.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는 4월 18일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에서 베삭 축제를 기념했다.

이 축제는 펀자브(Punjab) 전통의 추수감사 행사로, 시크교도와 말레이시아 인도계 4위 공동체의 핵심 명절이다.

행사는 쿠알라룸푸르 시크 스포츠·레크리에이션 클럽(Kuala Lumpur Sikh Sports and Recreation Club)이 주관했고, 국내외 방문객이 대거 찾았다.

안와르 총리는 다양한 인종·종교가 공존하는 말레이시아에서 베삭이 단합과 정의의 가치를 넓히는 계기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의 누왈 파들릴라 빈티 아즈미(Nuwal Fadhilah Binti Ku Azmi)는 VM2026이 4,700만 명의 외국인 유치를 노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