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는 2030년까지 버스 100%를 전기·청정에너지 차량으로 바꾸기 위해 4월 말 822대까지 확대하며 충전망과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하노이(Hà Nội)는 2030년까지 시내 버스 100%를 전기·청정에너지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2025~2026년에는 정책 정비와 충전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고, 2027~2030년엔 화석연료 버스 퇴출을 가속한다.

시는 운송계약 기간 조정과 충전소·전력망 확충을 통해 기업 투자를 유도하며, 대출이자 70%를 지원한다.

4월 초부터 10개 전기버스 노선 288대가 추가됐고, 4월 30일엔 전기·청정버스가 822대로 늘어난다.

현재 하노이 버스는 155개 노선·2,200여 대 규모이며, 2029년 79~89%, 2030년 100% 친환경 전환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