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의장 트란 타인 먼(Trần Thanh Mẫn)의 4월 11~17일 이스탄불·이탈리아 순방이 의회외교와 EVFTA 협력, 미국식이 아닌 대외관계 확대에 성과를 냈다.

외교부 차관 당 호앙 지앙(Đặng Hoàng Giang)은 4월 11~17일 트란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의장의 순방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먼(Trần Thanh Mẫn) 의장은 하노이(Hà Nội) 출발 뒤 이스탄불 IPU-152와 이탈리아 공식방문에서 의회외교를 강화했다.

IPU-152에서 베트남 대표단은 152차 총회(Tulia Ackson·Martin Chungong 초청)에 적극 참여해 법치·신뢰 구축 등 3대 제안을 내놨다.

베트남은 차기 IPU-153에서 아세안+3(ASEAN+3) 의장국을 맡게 됐고, 경제회복·전략자율성 강화를 위한 구상도 제시했다.

이탈리아는 EVFTA·EVIPA와 ‘옐로카드’ 해소를 지지했고, 튀르키예는 무역 확대와 자유무역협정 협상 가능성을 열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