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에서 4개 장애아동 포용교육 시범모델이 147권 전자책과 14차례 교육을 바탕으로 학습성과·자신감·교사역량을 끌어올렸다.

다낭(Đà Nẵng)에서 4개 시범모델이 4월 17일 종료돼 장애아동 포용교육 성과를 공식 확인했다.

유엔장애포용공동프로그램(UNJP)은 2024~2026년 유엔개발계획(UNDP)·유니세프(UNICEF)·유엔인구기금(UNFPA)과 함께 사업을 추진했다.

시각장애 학생들은 147권 교과서의 전자화와 베트남어 독서앱 덕분에, 더 독립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학습 접근성을 넓혔다.

260명의 교사·학생·학부모는 14차례 연수에 참여했고, 80%가 새 지식을 얻어 포용교육 역량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응우옌(Đặng Thanh Tùng)은 맞춤형 수업·보육·CSE가 전국 확산 가능하다며, 다낭(Đà Nẵng) 모델의 사회통합 효과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