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베트남 작가 반 구이엘맹(Van Guillemin)의 ‘코이 응우옌(Origine)’ 전시가 하노이(Hà Nội) 베트남여성박물관에서 4월 26일까지 열린다.

하노이(Hà Nội) 베트남여성박물관에서 프랑스-베트남 화가 반 구이엘맹(Van Guillemin)의 전시가 개막했다.

‘코이 응우옌(Cội Nguồn·Origine)’은 기억과 현재, 상처와 치유를 잇는 내면 여행을 3개 섹션으로 풀어낸다.

작가는 1994년 베트남 출생으로, 유럽 초현실주의와 미국 추상표현주의를 프랑스·베트남 감수성으로 재해석했다.

전시는 ‘기억의 속삭임’과 ‘상처에서 온 빛’을 거쳐 존재와 공백 사이의 이해로 나아가며 여성성의 회복을 비춘다.

오리진(Origine)은 4월 26일까지 이어지며, 파리(Paris)에서 활동 중인 구이엘맹의 국제적 행보도 함께 주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