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4월 7일 유엔안보리 실패 뒤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총회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긴장 완화를 위한 즉각 휴전과 대화를 촉구했다.

베트남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본회의에서 중동 무력 충돌의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도 흥 비엣(Đỗ Hùng Việt) 주유엔 베트남대사는 4월 7일 안보리 실패 뒤, 호르무즈 해협 안전 보장을 위한 통합 대응을 촉구했다.

66개 회원국 연설자 대부분은 장기화된 중동 분쟁과 해협 긴장에 우려를 표했고, 안보리의 무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베트남은 민간인과 항행 자유 보호를 강조하며, 국제법과 결의 2573호에 따라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공격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아세안(ASEAN) 입장을 지지하며, 임시휴전을 대화의 계기로 삼아 지속 가능한 평화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