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는 4월 1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FTSE 러셀과 만나 시장 업그레이드 이후 지수 개발과 외국인 자금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는 4월 1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FTSE 러셀(FTSE Russell)과 시장 업그레이드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지수 개발, 신규 투자상품, 규제 개혁을 통해 외국 자본 유입을 늘리는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브우 티 찐 프엉(Vũ Thị Chân Phương) 위원장은 외국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체계 개선과 투명성 제고, 진입조건 완화를 서두른다고 밝혔다.

제럴드 토레다노(Gerald Toledano)는 3월 리뷰에서 베트남 승격을 확인했고, FTSE 올월드 지수(FTSE All-World Index) 편입 로드맵도 제시했다.

FTSE 러셀은 45개국 약 4,200개 종목을 추종하는 지수 체계를 바탕으로 베트남 증시에 추가 외자 유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