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은 2026~2030년 중국 파트너들과 5천만달러 규모 협약을 맺고 하노이(Hà Nội)·상하이 노선 등 여객·화물 확대에 나선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2026~2030년 중국 기업들과 총 5천만달러 규모의 협력 계약을 체결해 시장 입지를 강화했다.

여객 부문에서는 베이징 슈어저우지우저우 테크놀로지(北京朔舟九州科技)와 2천만달러 규모 MOU를 맺고 중국 여행 수요를 키운다.

양측은 관광상품 공동 개발과 박람회·마케팅을 통해 베트남과 중국 간 왕복 여행을 늘리며 중국 관광객 유치를 노린다.

화물 부문에서는 상하이 완쥔 항공서비스(上海万俊航空服务)와 최대 3천만달러 협약을 체결해 홍콩·싱가포르·인도 물류를 잇는다.

베트남항공은 하노이(Hà Nội)·호찌민(HCM City)발 베이징·상하이·광저우 6개 노선에 주 40편 운항하며 2026년 78만명 수송을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