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4월 15일 베이징에서 중국과 자몽·레몬 검역협정을 맺고, 106,000헥타르 재배 기반을 토대로 공식 수출을 확대한다.

베트남 농업환경부와 중국 해관총서가 4월 15일 베이징(北京)에서 자몽·레몬 검역협정을 체결했다.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럼(Tô Lâm)의 방중 일정에 맞춰 성사됐다.

중국 수출 농장은 베트남 농업환경부 등록 뒤 중국 승인을 받아야 하며, GAP·IPM과 해충 통제가 필수다.

자몽은 수확 60일 전 개별 포장하고, 포장시설은 위생 기준과 구역 분리를 갖춰야 하며, 협상은 2019년부터 이어졌다.

베트남은 자몽 재배면적 106,000헥타르를 바탕으로 하노이(Hà Nội), 푸토(Phú Thọ), 뚜옌꽝(Tuyên Quang), 빈롱(Vĩnh Long) 등으로 수출을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