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국가주석과 시진핑은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고 관광협력연도 2026~2027을 출범하며 양국 관계 심화를 약속했다.

또 럼(Tô Lâm) 베트남 국가주석과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회담했다.

양측은 2026~2027 베트남-중국 관광협력연도를 공식 출범하고 관광 인프라·서비스 개선에 뜻을 모았다.

또 럼은 철도·에너지·투자 협력 확대와 중국의 베트남산 수입 확대를 요청하며, 균형무역을 강조했다.

시진핑은 베트남을 주변외교의 우선 방향으로 규정하고, 당·정부 간 전략소통과 3+3 대화 강화를 제안했다.

두 정상은 국경·남중국해 문제를 국제법에 따라 평화적으로 관리하고, 협력 문서 다수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