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가 5월 1일부터 36개 수출입 절차를 손질해 1분기 교역 2,500억달러 확대 흐름을 뒷받침한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5월 1일부터 하노이(Hà Nội)에서 수출입 절차를 간소화해 기업 부담을 낮춘다.

결정문 771/QĐ-BCT는 ASEAN·중국·한국·일본·CPTPP·RCEP·영국 관련 원산지증명서(C/O) 36개 절차를 개정·폐지했다.

이번 개편은 재발급, 소급 발급, 백투백 C/O와 비관세구역·보세창고 상품의 원산지 확인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또한 ASEAN 내 자율 원산지증명 허용 범위를 넓혀 국제 관행에 맞추고 기업의 행정 부담과 준수 비용을 줄인다.

베트남의 1분기 교역액은 약 2,500억달러로 23% 증가했고, 정부는 통관 단축으로 FTA 혜택 확대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