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3일 하노이에서 레 밍 흥 총리와 로베르트 피초 총리가 회담해 베트남-슬로바키아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높였다.

2026년 4월 13일 하노이에서 레 밍 흥 총리와 로베르트 피초 총리가 공식 회담을 열고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베트남-슬로바키아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두 총리는 외교부에 새 협력 프레임워크의 실행 계획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하며 후속 조치를 구체화했다.

이번 합의는 양국 국민과 기업에 실질적 이익을 주고 협력의 새로운 질적 전환을 이끌기 위한 것이다.

레 밍 흥 총리는 슬로바키아와 국제·지역 현안에서 긴밀히 공조해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