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베트남무용아카데미에서 열린 2026 학생·청년 무용 재능 경연에서 12명이 수상하며 차세대 무용 인재를 입증했다.

지난 4월 11일 하노이(Hà Nội) 베트남무용아카데미에서 21명이 유럽 고전무용·현대무용·민속무용 결선에 올랐다.

조직위는 1등상 2명에 부이 티엔 안(Bùi Thiên An)과 응우옌 띠엔 다뜨(Nguyễn Tiến Đạt)를 선정해 최고 기량을 인정했다.

2등상 4명과 3등상 4명, 유망상 1명 등 12명이 수상해 학생들의 기술과 감정 표현, 문화성 계승 역량이 드러났다.

베트남무용아카데미의 응우옌 투이 응아(Dr Nguyễn Thúy Nga) 원장은 무용이 문화정체성을 지키고 인성을 기르는 예술이라며 의미를 강조했다.

심사위원장 응잉 두이 띠잉(Ứng Duy Thịnh)은 이번 대회가 국가대회 출전용 인재를 발굴하고 훈련 성과를 점검한 무대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