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타이응우옌의 송콩 II 산업단지에 4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연 5만5000톤 규모의 배터리 소재 공장을 짓는다.

포스코퓨처엠(POSCO Future M)은 하노이(Hà Nội) 인근 타이응우옌(Thái Nguyên) 송콩 II 산업단지를 첫 베트남 대형 배터리 소재 공장 부지로 확정했다.

또 총 4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37㏊ 부지에 공장을 짓고,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가동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완공 후 연 5만5000톤을 생산하며, 미국·EU·한국 전기차 업체들에 핵심 배터리 소재를 공급한다.

포스코퓨처엠은 낮은 물류·생산비, 안정적 전력, 현대적 인프라와 하노이-타이응우옌 고속도로 인접성을 투자 결정 이유로 꼽았다.

비글라세라(Viglacera)는 타이응우옌(Thái Nguyên) 산업단지에 반도체·PCB 등 20여개 프로젝트를 유치하며 20억달러 이상 투자 실적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