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앙 시 끄엉 대사가 22일 요하네스버그에서 타보 음베키 전 남아공 대통령을 만나, 2007년 하노이(Hà Nội) 회동을 담은 도자기와 『보 응우옌 지압』 책을 전달했다.

호앙 시 끄엉(hoàng sỹ cường) 주남아공 베트남 대사는 22일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에서 타보 음베키(thabo mbeki)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대사는 2007년 5월 하노이(Hà Nội)에서의 지압 장군(General Giáp)과 음베키의 만남을 담은 도자기 작품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또 보 홍 남(võ hồng nam)이 서명한 영문·베트남어 책 『보 응우옌 지압(võ nguyễn giáp)』도 함께 건네며 양국 우의를 강조했다.

음베키 전 대통령은 선물에 감사하며 지압 장군이 반아파르트헤이트 투쟁에도 영감을 준 인물이라고 회상했다.

양측은 1993년 수교 이후 협력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무역·투자·과학기술 분야의 실질 협력을 더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