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르밍흥 총리가 크메르 설 ‘쫄 츠남 탐마이’와 함께 2026년 국가발전·14차 당대회·각급 선거 준비를 강조했다.

르밍흥(Lê Minh Hưng)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크메르(Khmer) 공동체의 전통 명절 쫄 츠남 탐마이(Chol Chnam Thmay)를 맞아 축하 서한을 보냈다.

그는 54개 민족의 단결과 종교 화합을 강조하며, 크메르 주민들이 당·국가를 신뢰해 국방과 건설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지난 수년간 크메르 지역의 도로·인프라와 농촌 환경을 개선했고, 생활수준과 문화 보존 성과도 뚜렷해졌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제14차 당대회와 제16대 국회·인민의회 선거, 2026~2035년 신규 농촌·빈곤감축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다.

총리는 보건·교육·복지와 크메르 문화유산 보호를 병행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강하고 행복한 베트남을 만들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