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꽝닌·랑선·까오방·뚜옌꽝 4개 성의 관계자 30여 명이 4월 7일 중국 난닝에서 AI 기반 국경 간 관광 협력 연수에 참여했다.

중국 광시좡족자치구(Guangxi Zhuang Autonomous Region)와 베트남 4개 성이 4월 7일 난닝(Nanning)에서 14일간 교류·연수 프로그램을 열었다.

참가자는 꽝닌(Quảng Ninh)·랑선(Lạng Sơn)·까오방(Cao Bằng)·뚜옌꽝(Tuyên Quang) 등 4개 성의 관광 공무원과 업계 대표 약 30명이다.

이번 과정은 AI 전문가와 중국-아세안 정책연구자, 관광 전문가가 빅데이터 정책, 국경 관광상품, 공동 브랜드 구축을 집중 교육한다.

광시 문화관광 당국은 이번 사업이 스마트 관광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지방정부의 상호 신뢰와 실질 협력을 키우는 계기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류저우·구이린·허츠를 방문해 현장답사를 하고, 호치민(Hồ Chí Minh) 관련 중국 내 유적도 찾아 베트남-중국 우호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