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베트남 제16대 국회가 또 럼(Tô Lâm)을 국가주석으로 선출하자, 495명 전원 찬성에 해외 주요 언론이 긍정적으로 보도했다.

4월 7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제16대 국회는 또 럼(Tô Lâm)을 2026~2031년 국가주석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각국 언론은 495명 전원 찬성과 함께 베트남의 지도체제 정비가 안정적 국정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또 럼에게 축전을 보내 중-베트남 ‘공동운명체’ 구축과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 하노이(Hà Nội)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를 기대했다.

싱가포르·태국·일본·인도 매체는 이번 선출이 경제개혁, 인프라 투자, 삶의 질 개선을 앞당길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