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건설부가 올해 말 개항 예정인 롱탄국제공항에서 국제선 12개월 이상 운항 항공사에 24개월간 착륙·이륙료 50% 감면을 제안했다.

베트남 건설부는 하노이(Hà Nội)에서 롱탄국제공항(롱탄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제선 항공사에 50% 감면안을 내놨다.

시행 대상은 롱탄국제공항에서 왕복 정기편을 12개월 이상 지속하는 항공사이며, 혜택 기간은 24개월이다.

다만 롱탄 개항 전 떤선녓국제공항(Tân Sơn Nhất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이미 12개월 이상 운항한 항공사는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한 꽝찌(Quảng Trị)공항과 자빈국제공항(Gia Bình International Airport) 등 새 공항들도 같은 인센티브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건설부는 이 조치가 초기 운영을 돕고 투자 유치와 인프라 효율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