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제16대 국회 첫 회의 직후 또 럼 반(Trần Thanh Mẫn) 의장이 재선되자 라오스·중국·캄보디아 의회 수장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라오스 국회의장 싸이쏨폰 폼위한(Saysomphone Phomvihane)은 하노이(Hà Nội)에서 또 럼 반(Trần Thanh Mẫn)의 재선을 축하했다.

그는 제15·16대 국회와 당·국가의 신뢰를 거론하며, 라오스-베트남 우호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자오러지(Zhao Leji)도 축하하며, 양국 의회 교류가 최근 더 긴밀해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럼 반과 협력해 사회주의 법치와 중-베트남 공동운명체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국회의장 쿤 수다리(Khuon Sudary) 역시 축하 메시지에서 2045년 고소득국 목표 달성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