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30년 도시화율 50% 이상, 하노이(Hà Nội) 등 전국 1,000개 도시 조성을 거쳐 2045년까지 국제 수준 도시 5곳 이상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2026년 4월 2일 결의안 80/NQ-CP로 2030년까지 도시개발 로드맵을 갱신하고, 전국 도시화율 5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하노이(Hà Nội)를 포함한 전국 도시 수는 2030년 1,000개로 늘리고, 도시건설용지는 1.9~2.3%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2030년까지 도시교통용지 16~26%, 1인당 녹지 8~10㎡, 주거면적 32㎡ 이상을 확보해 생활환경을 높이려 한다.

도시경제 비중은 85%, 디지털경제는 35~40%까지 끌어올리고, 국제 연계 스마트도시 3~5곳을 육성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2045년에는 아세안·아시아 상위권 도시화 수준과 함께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도시 5곳 이상을 만들어 기후변화에도 강한 도시체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