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리는 RMIT 베트남의 25년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하노이·호찌민시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AI 교육 확대를 당부했다.

베트남 총리는 최근 접견에서 RMIT 베트남이 25년간 인재 양성과 한-호 교육 협력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총리는 하노이와 호찌민시를 포함한 베트남 내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며 시설 투자와 강사 확충을 주문했다.

특히 디지털 기술, 인공지능(AI), 녹색 경제, 혁신, 기술 관리 등 수요 높은 전공 확대를 강조했다.

또 주베트남 호주대사가 교육·훈련 분야에서 양국 관계의 가교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RMIT 등 신뢰할 국제 교육기관이 법규를 준수하면,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