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흥 총리는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제48차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 정상과 만나 무역·에너지·투자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레 민 흥(Le Minh Hung) 베트남 총리는 48차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린 필리핀 세부(Cebu)에서 로렌스 웡(Lawrence Wong)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했다.

양국은 청정에너지 연계 사업과 2025~2030년 베트남-싱가포르 포괄적 전략동반자 행동계획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기로 했다.

웡 총리는 4월 16일 통화에 이어 흥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베트남 개혁과 경제성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흥 총리는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태국 총리와 만나 무역의 기술장벽 완화와 상호 투자 확대, 고위급 방문 준비를 논의했다.

또한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과는 교역 180억 달러(US$18 billion) 이상, 에너지·디지털·녹색전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