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하노이(Hà Nội) 기준 2026년 공휴일 조정설을 부인하며, 4월 25~27일과 4월 30일~5월 3일 연휴만 예정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내무부 산하 고용국의 부이쫑빈(Vũ Trọng Bình) 국장은 2026년 공휴일 일정이 정부 승인 후 2025년 10월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하노이(Hà Nội)를 포함한 전국에서 4월 말 근무일 교체로 9일 연휴를 만드는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흥왕기념일(Hùng Kings’ Commemoration Day)은 4월 26일과 대체휴일 4월 27일로 이어져 4월 25~27일 3일간 쉰다.

이어 4월 30일 통일절(Reunification Day)과 5월 1일 국제노동절로, 주말을 합쳐 4월 30일~5월 3일 4일 연휴가 된다.

이 일정은 공무원·국영부문 노동자에 적용되며, 베트남(Việt Nam)은 연 11일 공휴일과 11월 24일 문화의날 신설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