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6대 국회가 4월 6일 첫 회기를 열어 법안·인사·예산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최근 유통된 병든 돼지고기 사건을 계기로 식품안전 테마 감독을 조기에 실시할 계획이다.

16대 국회 첫 회기는 4월 6일 시작해 4월 24일 종료 예정이며 두 단계로 나눠 총 11일간 진행된다.

첫 회기에서 조직·인사 문제와 법안·결의안, 사회경제·재정·예산 관련 주요 사안을 심의·결정한다.

회의 중간에 8일간 휴회하며 해당 기관들이 법안과 결의안을 보완·마무리하도록 한다.

필요 시 국회는 전문회의를 추가 소집해 시급한 현안을 처리할 수 있다.

최근 학교에 공급된 병든 돼지고기 적발을 계기로 식품안전 테마 감독을 2026년 초로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