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 남부 해안의 탱안(Thăng An) 일대가 인프라 확충과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해양관광·리조트·MICE 중심지로 개발될 전망이다.

다낭(Đà Nẵng)은 베트남에서 최장인 약 200km 해안을 보유하지만 관광 이용은 절반 수준에 그치며 남부 지역은 개발 여지가 크다.

탱안(Thăng An) 지역은 호이안(홉안) 인근의 깨끗한 어촌과 풍부한 해안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민 중심의 관광이 서서히 성장하고 있다.

응우옌 탄퐁(Nguyễn Thanh Phong)은 2030년까지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고 해양관광을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으며 환경 보전과 전문적 민박·음식 서비스 육성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응우옌 하남(Nguyễn Hà Nam)은 호이안 남부 신도시 축이 이벤트·관광·스포츠 중심의 친환경 스마트 도시로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고 교통·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다.

민간은 호이아나(Hoiana) 등 대형 리조트와 골프장 등으로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며 향후 교통 연결이 완비되면 고급 리조트·MICE·해양스포츠가 결합된 현대적 해안 복합단지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