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섬 자연보호구역이 AI 기반 도구 ReefCloud를 도입해 산호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복원 성과를 높이고 있다.

참섬(Chàm) 자연보호구역이 기존 도구인 Reef Check를 대체해 AI 기반의 ReefCloud를 도입해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을 가속화했다.

쩐 푸엉 타오(Trần Phương Thảo)는 ReefCloud로 모니터링 속도가 기존보다 700배 빨라졌고 다이버들의 데이터 분석 시간을 최대 70%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 도구는 합성곱 신경망을 활용해 영상 속 산호 종을 식별하고 정확도 80~90% 수준의 신뢰할 수 있는 분석을 제공한다.

베트남 해양학 연구소(Institute of Oceanography of Việt Nam), 호주 해양과학연구소(Australian Institute of Marine Science), 유엔환경계획과 협력해 지금까지 365.4ha의 산호초를 보존·복원하고 40여 개의 산호 육묘장과 복원구역을 조성했다.

지역 주민과 어민들이 플라스틱봉투 금지, 금어구역 설정, 비번식기 어획 제한 등 보전 규칙을 준수해 참섬(Chàm)이 성공적 자연보전 사례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