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 서기장은 정기 대표단 교류 및 분야별 협력 확대와 과학기술·디지털 전환 협력을 강조하고 비자 간소화 등을 요청했으며 우원식 의장은 국방·사이버범죄 대응 협력과 한국 기업 지원 약속으로 화답했다.

람 서기장은 양국이 정기적 대표단 교류를 유지해 모든 분야 협력을 심화할 것을 제안했다.

람 서기장은 의회가 합의 이행을 감독해 한국의 베트남 기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면 2030년 교역 1,50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을 핵심 협력 축으로 삼고 AI·차세대 네트워크·데이터센터 등 인프라와 법제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람 서기장은 한국에 대해 비자 절차 간소화와 비자 면제 추진을 요청했다.

우원식 의장은 국방협력과 초국경 사이버범죄 대응에서의 공동 노력을 제안하고 한국기업의 애로 해소와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