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랑선(Lạng Sơn) 박선(Bắc Sơn)에서 황금벼 축제 개막과 함께 꿰인선(Quỳnh Sơn) 공동체마을이 UN 세계관광기구의 2025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다.

랑선(Lạng Sơn) 박선(Bắc Sơn)군에서 연례 '박선 골든 라이스 시즌' 관광축제가 11월 7일 밤 공식 개막했다.

꿰인선(Quỳnh Sơn) 공동체관광마을이 UN 세계관광기구의 2025년 최우수 관광마을 상을 수상했다.

축제 기간에는 전통 도구로 하는 수확·절구질 대회, 흑색 바인짱(black bánh chưng) 만들기, 음양기와 제작, 패러글라이딩과 SUP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지방의회 의장 찐 민 투언(Trịnh Minh Tuấn)은 축제가 수확철 계곡의 자연미와 지역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된다고 밝혔다.

수상은 지역의 공동체관광 모델과 전통가옥·문화 보존 노력이 인정된 결과이며, 뚜옌꽝(Tuyên Quang)의 로로차이(Lô Lô Chải)와 함께 전 세계 52개 우수마을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