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그랩(Grab)은 요금·수수료 논란 이후 2조9500억동을 들여 운전자 보상과 승객 할인에 나선다.

베트남 경쟁위원회(Vietnam Competition Commission)는 하노이(Hà Nội)에서 그랩(Grab)의 요금과 수수료 정책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2026년 8월 말과 9월 중순 운전자 민원을 바탕으로 낮은 운임 문제를 들여다봤다.

그랩(Grab)은 11월 10일부터 단거리 그랩바이크(GrabBike)와 그랩카(GrabCar) 일부 요금의 플랫폼 수수료를 낮춘다.

또한 2027년 2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km 이상 이동에는 조건부로 10% 요금 인하를 적용한다.

회사는 11월 5일부터 약 39억동을 운전자에게 환급하고, 4분기에 2조9500억동을 보상과 지원에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