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교부는 2일 하노이(Hà Nội) 정례 브리핑에서 유럽 슈퍼마켓 냉장시스템 공격 관련 사이버위협을 강력히 규탄했다.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 팜 투 항(Phạm Thu Hằng)은 2일 하노이(Hà Nội) 브리핑에서 사이버공격과 위협을 강력 규탄했다.

외교부는 이번 공격이 데이터와 정보시스템뿐 아니라 생산, 공급망, 일상생활까지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에너지와 통신, 금융, 의료, 운송, 물품 공급 등 핵심 인프라의 보안은 사전 준비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국내 상황에 맞춰 위험을 평가하고, 국민 안내와 인식 제고 등 적절한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유엔 사이버범죄 협약, 하노이 협약(Hanoi Convention) 개최국으로서 국제 공조와 사전 예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