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과학기술부는 2027년부터 하노이(Hà Nội)에서 중고 스마트폰·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 수입을 제한해 전자폐기물 유입과 정보보안 위험을 막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부(MST) 응우옌 칵 릭(Nguyễn Khắc Lịch)은 26일 하노이(Hà Nội) 정례 브리핑에서 중고 디지털 기기 수입 제한 방침을 밝혔다.
규정은 2027년부터 적용되며 스마트폰과 컴퓨터, 음성·영상·데이터 송수신 장비까지 폭넓게 금지한다.
마이크, 스피커, 카메라, 모니터, 프린터와 전선·광섬유 케이블 등도 목록에 포함됐다.
당국은 출처가 불분명한 장비의 개조 가능성과 배터리 열화로 인한 화재·폭발 위험, 정보 유출을 우려했다.
응우옌 칵 릭은 이번 조치가 소비자 보호와 국내 디지털 기술시장 건전한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규정은 2027년부터 적용되며 스마트폰과 컴퓨터, 음성·영상·데이터 송수신 장비까지 폭넓게 금지한다.
마이크, 스피커, 카메라, 모니터, 프린터와 전선·광섬유 케이블 등도 목록에 포함됐다.
당국은 출처가 불분명한 장비의 개조 가능성과 배터리 열화로 인한 화재·폭발 위험, 정보 유출을 우려했다.
응우옌 칵 릭은 이번 조치가 소비자 보호와 국내 디지털 기술시장 건전한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