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빈성은 11월 3일 번롱-낌방-땀쭉 권역에 3180헥타르 이상 규모의 델라쿠르랑구르 보호구역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닌빈성은 11월 3일 낌방 델라쿠르랑구르 종과 서식지 보호구역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이 보호구역은 번롱-낌방-땀쭉 권역의 3180헥타르 이상에 걸쳐 조성됐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델라쿠르랑구르 보호구역이며, 이 종은 베트남 고유의 심각한 멸종위기 영장류다.

번롱 습지자연보호구역과 인근 석회암 산악지대에는 370~400마리가 살아 전체 야생 개체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이번 설립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서류를 완성하는 데도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