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의 탕롱 황성은 1000년 유산을 바탕으로 끼엔티엔전 복원과 야간투어로 관광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 탕롱 황성은 1010년 리 타이 또(Lý Thái Tổ)가 도읍을 옮긴 뒤 13세기 넘는 역사를 이어왔다.

유네스코(UNESCO)는 2010년 중심 구역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했다.

도안몬(Đoan Môn), 끼엔티엔전(Kính Thiên Palace), 18 호앙지에우(18 Hoàng Diệu) 등에서는 유적과 유물이 대거 확인됐다.

하노이 당국은 끼엔티엔전 복원과 보존 사업을 추진하며 지하 층위 훼손을 막는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유산센터는 야간투어와 축제, 3차원 기술을 도입해 탕롱 황성을 문화·관광 중심지로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