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11월 12일과 14일 국자감 창건 950주년을 기리는 국가급 세미나와 기념식이 열린다.

하노이에서 11월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레 쑤언 끼에우(Lê Xuân Kiêu)는 국자감 950주년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2026년 초부터 현재까지 총 10개 분야 과제가 추진됐고, 이 중 9개는 950주년 행사를 지원한다.

11월 12일 하노이에서는 국자감 창건 950주년과 도학 유산을 주제로 국가급 학술 세미나가 열린다.

이어 11월 14일 문묘·국자감 유적의 태학(太學) 뜰에서 국가 기념식이 열려 역사와 전통을 되새긴다.

이번 행사는 개문 의식과 예술 공연을 결합해 국자감의 가치와 베트남 국학의 의미를 널리 알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