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출신 부이 킴 꾸이의 영화 ‘디어 손 안’이 제37회 싱가포르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나온 부이 킴 꾸이(Bùi Kim Quy)의 장편 프로젝트 ‘디어 손 안(Dear Sơn An)’이 제37회 싱가포르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프로듀서 하 레 디엠(Hà Lệ Diễm)은 APN+(Asian Producers Network) 피칭 포럼에서 이 프로젝트를 대표해 수상했다.

APN 피칭 포럼은 2026년 APN 8개 팀이 참가해 자금 조달 단계의 작품을 산업 패널에 소개하는 자리다.

‘디어 손 안’은 말기 암에 걸린 어머니와 9살 아들의 이별 앞 감정을 다루며, 후원과 배급 협력 기회를 노린다.

꾸이는 이 작품으로 세 번째 장편을 준비 중이며, 전작은 부산국제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에도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