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르엉 탐 꽝(Lương Tam Quang) 장관이 아짓 도발(Ajit Doval)과 만나 인도와의 인력 훈련·초국경 범죄 협정 2건 및 추가 안보 협력을 논의했다.

르엉 탐 꽝(Lương Tam Quang) 공안부 장관은 9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아짓 도발(Ajit Doval) 인도 국가안보보좌관과 회담했다.

그는 인도 내무부와의 인력 훈련 양해각서와 초국경 범죄 대응 협정 2건 체결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또 기밀정보 보호와 인신매매, 특히 여성과 아동 관련 협력도 양국 정부가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베트남은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2027년 7월 하노이 국제회의를 앞두고 인도의 경호·훈련 경험도 요청했다.

양측은 내년 수교 55주년 행사를 추진하고, 공안 분야 교류와 다자무대 협력을 계속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