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경찰이 2157톤 위조 비료를 제조·유통한 조직을 적발하고 11명을 기소했다.

호찌민시(HCM City) 경찰은 11월 2일 위조 비료 제조·유통 조직을 적발해 11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2025년부터 응우옌 홍 람(Nguyễn Hồng Lam)이 이끌며 여러 회사를 세워 비료를 수입했다.

이들은 디안동 송탄1 공단(Dĩ An Ward’s Sóng Thần 1 Industrial Park) 창고에서 포장지를 바꾸고 인도·벨기에 등 가짜 원산지를 붙였다.

경찰은 9월 29일 현장 단속으로 2157톤 비료와 기계·서류를 압수하고 범행을 적발했다.

경찰은 호찌민시(HCM City)와 닥락(Đắk Lắk), 자라이(Gia Lai), 럼동(Lâm Đồng), 동탑(Đồng Tháp), 빈롱(Vĩnh Long)에서 판매된 위조 비료도 추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