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에서 경찰이 환경검사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21명을 구금하고, 9월 24일 6곳을 압수수색했다.

호찌민시(HCM City) 경찰은 환경 모니터링 수치 조작 의혹으로 21명을 구금하고 수사를 확대했다.

9월 24일 250명 넘는 경찰이 6곳을 동시에 수색하며 증거 확보에 나섰다.

대상에는 다이푸 건설환경(Dại Phú Construction and Environment), 큐씨브이엔 베트남(QCVN Việt Nam), 세파인아(CEFINEA)가 포함됐다.

경찰은 158명을 소환해 조사했으며, 관련자들은 데이터 조작과 문서 폐기, 불법 세금계산서 거래를 의심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규제기관의 대기오염 판단 근거가 흔들릴 수 있어 환경감시 신뢰성에 경고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