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폴란드는 10월 24~26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응우옌 레 반(Ngô Lê Văn) 차관은 10월 24~26일 하노이(Hà Nội) 방문이 76년 외교관계의 새 이정표라고 밝혔다.

폴란드 총리 도날드 투스크(Donald Tusk)와 베트남 지도부는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높이고 협력 기반을 넓혔다.

양측은 2026~30년 행동계획을 채택해 경제협력위원회 재개와 차관급 정치협의를 통해 협력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또 2030년까지 교역액 60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EVFTA를 활용해 제조, 정보기술, 제약, 물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국은 고등교육과 관광 협력문서 2건을 교환하고 LOT 폴란드항공의 직항 재개로 교류 확대 기대를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