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폴란드는 하노이(Hà Nội) 회담에서 의약품과 방산, 우주기술을 축으로 무역을 60억달러로 키우기로 했다.

팜 민 흥(Phạm Minh Hưng) 총리는 월요일 하노이(Hà Nội)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폴란드와 경제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폴란드의 도날트 투스크(Donald Tusk) 총리도 참석해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고 평가했다.

양국은 의약품과 방산, 우주기술 등에서 투자와 협력을 넓혀 무역 60억달러 목표를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첫 9개월간 양국 교역은 35억달러에 근접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투스크 총리는 첨단산업 협력과 기술이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이 협력 확대의 틀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