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대표단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아퀴타라 펀드와 H&M 그룹 등과 만나 산업 인프라·고기술·도시철도 투자 협력을 논의했다.

트란 득 탕(Trần Đức Thắng) 이끄는 하노이(Hà Nội) 대표단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투자 유치 회의를 연속 개최했다.

아퀴타라 펀드(Aquitara Fund)와 512 캐피털 B.V.(512 Capital B.V.)에 하노이의 산업 인프라와 고기술 우선순위를 설명했다.

탕은 데이터 센터와 녹색·지속가능 개발 프로젝트를 선호하며, 계획과 법규에 맞는 투자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디엠 응옥 뚜언(Dương Đức Tuấn) 부위원장은 지멘스 모빌리티(Siemens Mobility)와 DB 엔지니어링 앤 컨설팅(DB Engineering & Consulting)과 도시철도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하노이는 독일·유럽 기업과의 협력을 넓히고 법체계 개선, 디지털 전환, 혁신, 녹색 성장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