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공병부대 4와 2급 야전병원 7이 유엔 평화유지 임무를 마치고, 97km 도로 복구와 2200명 진료 성과를 보고했다.

베트남 국방부는 하노이(Hà Nội) 화상회의에서 공병부대 4와 2급 야전병원 7의 유엔 평화유지 임무 종료를 확인했다.

공병부대 4는 아비에이(UNISFA)와 아곡(Agok)을 잇는 37km 도로를 85일 만에 복구해 35일 앞당겼다.

또 중앙·남부 지역에서 97km 핵심도로와 300km 넘는 순찰로 12곳을 보수·정비하고 스마트 병영도 조기 완공했다.

2급 야전병원 7은 유엔 요원과 주민 등 2200명 넘게 진료하고 35명에 전통의학과 침술, 557명에 물리치료를 제공했다.

응우옌 쯔엉 탕(Nguyễn Trường Thắng) 차관은 두 부대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공로 포상과 차기 파병 준비 강화를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