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이스라엘·일본·태국·독일과 협력해 고도 농업을 확대하며, 드립 관개와 AI 등 기술을 농가 예산과 조건에 맞게 현지화하고 있다.

응우옌 찌 응옥(Nguyễn Trí Ngọc)은 베트남이 이스라엘식 드립 관개를 전국에 적용해 물 절감과 온실 농업을 넓혀왔다고 말했다.

일본의 트란 당 쑤언(Trần Đăng Xuân)은 AI와 사물인터넷, 농업 로봇을 베트남 기후에 맞게 시험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국 아시아공과대학(AIT)의 동 타인 하(Đồng Thanh Hà)와 응우옌 티 프억 라이(Nguyễn Thị Phước Lai)는 농업 데이터와 스마트 농업 협력을 메콩강 삼각주에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독일의 하인리히 게르트-비테(Heinrich Gerd-Witte)는 기후변화 대응과 자동화 기술을 통해 베트남 농산물의 유럽 진출을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결제·기술교육·정책지원이 함께 가야 하며, 베트남의 결의 57호와 68호가 민간 투자와 기술 도입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