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레티리엥 공원에서 6월 2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사자 유해 764구가 수습됐다.

호찌민시 레티리엥 공원에서 6월 2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사자 유해 764구가 발견·수습됐다.

731구는 개별 발굴됐고, 33구는 8곳의 집단 묘역에서 나와 유품 318구도 함께 확인됐다.

당국은 지난 14일 1차 발굴을 마친 뒤 731구에 대한 추모식과 안장식을 호찌민시에서 엄수했다.

관계 당국은 민족 해방과 조국 건설을 위해 희생한 영웅열사들에 대한 애도와 감사 속에 조사를 계속한다.

이번 작업은 높은 책임감 아래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추가 유해 발굴과 수습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