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회담에서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와 구이 파르멜랭(Guy Parmelin) 스위스 대통령이 55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핵심 협력 분야로 교육·과학·혁신을 정하고 교역·투자 확대에 뜻을 모았다.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는 55주년을 맞아 하노이(Hà Nội)에서 구이 파르멜랭(Guy Parmelin)과 만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스위스는 55년 외교관계와 VEFTA 체결을 계기로 베트남과의 실질 협력을 더 키우기로 했다.

양국은 교육·훈련, 과학·기술, 혁신을 중심에 두고 정부 간 협력 틀과 고위급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베트남은 스위스에 무역·투자 2배 확대와 국제금융센터 지원, 블록체인·인공지능 협력을 요청했다.

스위스는 비자 편의, 직업훈련, 금융·제조 분야 경험 공유를 약속하며 기업·과학자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했다.